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베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로튼 토마토에선 77%로 "신선" 등급을 받았으며, 평론가들도 대부분 호평했다. 다만, 모큐멘터리의 형식을 굉장히 충실히 따르는 영화이기 때문에 호러물이라기보다는 환경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내용 전개를 취한다. 따라서 호러/고어 영화를 기대하고 본다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다. 호러/고어물을 즐겨보는 호러 팬들의 눈높이에는 그다지 잔인한 편이 아니지만,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제법 나온다.[* 질병에 감염되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거나 내장이 파인 사람들이나 신체 여러 곳이 흉측하게 훼손된 시체들도 나온다.] 그리고 이런 영화는 본 후의 후유증이 오래 가는 편이다. 영화를 본 뒤 극중 배경이 되는 해수욕장에 가거나 물을 마시기가 꺼림찍해진다는 반응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